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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핫이슈

세계 최대 ETF 제공사 ‘블랙록(BlackRock)’ 암호화폐 시장 진출설, 비트코인 가격 급상승

 

세계 최대의 자산 운용사이자 상장지수펀드(ETF) 제공 업체인 블랙록(BlackRock)은 합법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 중이다.

 

마음의 변화

이전 블랙록 사는 암호화폐 분야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현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이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블랙록의 내부 관계자는 영국의 파이낸셜 뉴스에 세계 최대의 ETF 제공 업체가 투자 전략가인 테리 심슨(Terry Simpson)을 비롯한 여러 부서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실무 그룹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 팀은 암호화폐를 조사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블랙록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뛰어들어야 할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블랙록은 이 사안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마크 위드맨(Mark Wiedman)은 2017년 10월 블랙록의 글로벌 투자 책임자로서 “비트코인 ETF의 요점을 모르겠다”며 “비트코인이 성공했다면 왜 ETF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블랙록의 다중자산 전략가이자 상무이사인 이자벨 마테오스 이 라고(Isabelle Mateos y Lago)도 “아직 비트코인은 투자 가능한 자산 클래스가 아니다.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블랙록 사가 상당기간 동안 암호화폐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를 잃어 왔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15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수석 포트폴리오 관리자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위해 회사를 떠났으며, 블랙록의 고정수익 관리자 아담 그림슬리(Adam Grimsley)와 마이클 왕(Mi

chael Wong) 역시 사임하여 암호화폐 헤지 펀드를 출시했다.

 

암호화폐 시장에 활력을 가져다 줄 것

블랙록의 이적 의혹은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CNBC 암호화폐 프로그램 진행자인 란 뉴너(Ran Neu-Ner) 및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의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의 관심을 끌었으며 아서 헤이즈는 규제된 ETF가 비트코인의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SEC의 ETF 승인은 비트코인이 2만달러에서 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블랙록의 이 같은 움직임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솔리드X 및 반에이크가 비트코인 ETF의 상장 및 거래를 위한 규정 변경을 제출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이번 판결은 늦어도 9월 24일까지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크립토골드센트럴의 앤디 호프만(Andy Hoffman)은 “비트코인 ETF가 8월 10일 승인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의 대규모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가격 상승

블랙록에 대한 뉴스는 비트코인 가격에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블룸버그 통신이 지적한대로 비트코인(BTC)은 지난 2주동안 0.59%이상 상승했다. 시장의 상위 10개의 코인들은 모두 지난 24시간 동안 최소 2%가 올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억만장자 스티븐 코헨(Steven Cohen)의 비트코인 투자설 역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출처:코인코드